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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지회 사건으로 본 간첩 교신...'모나리자 미소' 뺨 치는 기술?

충북 청주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이른바 '간첩죄' 혐의로 입건되면서 충격을 주는 가운데, 이들이 북한과 교신하기 위해 '스테가노그래피'라는 간첩 통신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테가노그래피는 2000년대 이후 등장한 디지털 암호 기술로, 이미지 파일이나 MP3 파일 등에 기밀 정보를 암호화해 숨기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알카에다가 '모나리자' 그림에 공격 명령을 암호화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은 "북한 간첩의 통신 방법은 시대를 거치며 많이 바뀌었다"며 "이번 청주간첩단 이전에 2011년의 왕재산 간첩단도 스테가노그래피 방식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유 원장은 "왕재산 간첩단 때에는 서울의 작은 언론사의 기사를 이용했다"며 "일반적인 기사지만 암호 해독 프로그램으로 돌리면 북과 교신한 지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간첩 통신 수단의 변천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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