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어라 마셔라 '술판'…옥상위 옥상에 숨은 사연은?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1-08-18 20:20 송고 | 2021-08-18 20:27 최종수정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한 업주와 여성종업원, 손님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업주 황모씨 등 34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50분쯤 서울 서초구에서 '바 같은 곳을 빌려 영업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현장에 출동했는데요. 현장영상, 지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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