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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남달라서 그런 건가"…'쩔친' 황연주·양효진이 본 김연경

"‘뭔가 애국심이 남달라서 그런 건가’라는 생각도 했었고, 보통 사람들과는 생각이 확실히 달랐던 것 같아요"

'배구여제' 김연경과 세 번의 올림픽을 함께하고 대표팀에서 은퇴한 양효진의 말이다.

황연주와 양효진은 김연경과 함께 여자 배구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들이다.

황연주는 김연경과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닌 것은 물론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함께 생활하며 2012 런던 올림픽 4강 신화를 이뤘다.

양효진 역시 김연경과 대표팀 룸메이트를 오랫동안 지내며 런던, 리우, 도쿄까지 세 번의 올림픽을 함께했다.

이들은 국제무대에서 좀처럼 힘을 못 쓰던 한국 여자 배구에 힘을 불어넣으며 한국을 연거푸 올림픽 토너먼트 무대에 올려놓았다.

김연경과 함께 태극마크를 반납한 양효진과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해설위원으로 맹활약한 황연주를 뉴스1TV가 만났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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