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재난현장?…中 고층 아파트 45초 만에 '와르르'
(서울=뉴스1) 정혜진 인턴기자 | 2021-08-30 14:08 송고 | 2021-08-30 14:21 최종수정
현지시간 27일 중국 원난성 쿤밍시에서 고층 아파트 단지가 순식간에 폭파됐다.
4.6t 폭약의 위력에 20층 이상인 고층 아파트들이 맥없이 무너져내려 흙먼지로 변했다.
2011년 공사를 시작했던 이 아파트는 어쩌다가 철거 됐을까.
재난현장 방불케하는 이곳, 생생한 영상으로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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