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별세···끝내 이루지 못한 '기적'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1-09-06 15:59 송고
가수 보아의 친오빠로 유명한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5일 보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둘째 오빠 권순욱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 장지는 여주 선산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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