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때 입양 됐다가 덩치 커져서 파양 당한 유기견(dog)
(서울=뉴스1) 최서윤 | 2021-09-22 13:56 송고
강아지 푸는 새끼 때 어느 가정집에 입양 됐다가 덩치가 커져서 파양 당한 아픔이 있는 유기견입니다.
비록 덩치는 크지만 추정 나이 1세로, 하는 행동은 여전히 아기입니다.
똑똑해서 훈련도 잘 받고 산책을 좋아하는 푸를 해피펫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푸와 가족이 되고 싶으시다면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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