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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빠 몹쓸짓에 숨진 여중생들…경찰 부실수사 없었다면 막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충북 청주에서 14살 동갑내기 여중생 2명이 함께 세상을 등진 사건은 많은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는데요.

그중 친구의 의붓아버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미소양과 그 사실을 알게된 미소양의 부모님은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구속영장은 세차례 반려 됐고, 결국 미소양과 친구 아름양은 그 사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미소양의 부모님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미소양의 부모님을 만나 경찰 수사의 문제점과,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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