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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뚝 떨어진 연봉으로 그리스행…상위리그 진출 노리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두 사람이 구단으로부터 아파트와 자동차 등을 제공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프트 이재영은 6만유로(8260만 원), 세터 이다영은 3만 5000유로(4800만 원) 연봉을 받고 그리스 리그에서 뛰게 됩니다. 이는 보너스를 제외한 순수 연봉입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대다수인 국내와 다르게 현지 분위기는 사뭇 다른 모양새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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