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호더로부터 구조된 강아지…좁은 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dog)
(서울=뉴스1) 최서윤 | 2021-10-01 15:20 송고 | 2021-10-01 15:28 최종수정
움직이기도 힘든 좁은 곳에서 다닥다닥 붙어 살던 강아지 버터. 버터는 동물수집업자라고도 불리는 '애니멀호더'로부터 구조된 강아지입니다.
현재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버터는 강아지보다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성격도 조용하고 산책을 즐긴다고 합니다.
강아지 버터의 모습은 해피펫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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