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기' 석탄산지에 쏟아진 홍수에 이재민만 176만명...석탄값 3배 치솟고 전력난까지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1-10-12 13:27 송고
중국 산시성에 폭우가 쏟아져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하고 석탄 광산 60 여곳이 폐쇄했습니다.
이번 홍수로 12만 100명이 대피하고 농경지 20만ha가 침수되는 등 176만 명이 피해를 봤는데요.
3개월 전 300명 이상이 사망한 인근 허난성 폭우사태에 이은 산시성 홍수사태의 자세한 상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중국 #산시성 #폭우
seunga.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중국 #산시성 #폭우 #허난성 #폭우사망 #폭우피해 #석탄폐쇄 #탄광폐쇄 #전력난 #중국위기 #위기의중국 #위기 #중국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