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통합형수능의 모든 것…막판정리 이렇게 하라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정윤경 기자 | 2021-10-16 08:00 송고 | 2021-10-17 10:40 최종수정
문·이과 첫 통합 수능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통합형수능이 문과 학생들에게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문과생들은 전략적으로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일 <뉴스1>과 만난 임성호 대표는 "문과 학생들이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점수 확보가 대단히 어렵다"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단기간에 학습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영역은 사회탐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대표가 전하는 통합형수능의 가장 큰 특징, 문과생들 위한 수능 전략 및 수능 막판 대비법. 지금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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