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기견이 훈련사와 '하이파이브'를 할 때는 바로 '이 때' | dog
(서울=뉴스1) 최서윤 | 2021-10-15 08:00 송고
코코는 한배에서 태어난 남매견 미르와 함께 어느 날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 오게 됐습니다.
주인이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곳으로 이사 가게 돼서 주변에 입양할 곳을 알아보다 찾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보호소 신세를 지게 됐다고 합니다.
사람과 함께 살았던 덕분인지 코코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미르와도 잘 지냅니다.
기본 교육이 돼 있어서 훈련사와 '하이파이브'도 잘하는 코코를 해피펫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강아지 #반려동물 #유기견
news1-10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