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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외국어 차림표, 타일러가 알려드림

2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어르신과 하루 단짝이 되어보는 타일러.
어르신의 고민을 상담하려는데… 고민은 ‘너무 많은 외국어’
“카페에서 음료수를 시켜 먹으려 해도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음료를 주문할 때도, 장소를 소개할 때도 여기저기서 등장하는 수많은 외국어 단어들…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타일러가 어르신에게 카페 메뉴판과 간판 등 외국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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