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임기홍, 한소희(Han so-hee) 극찬…"액션, '킬빌3' 찍어도 될 수준"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윤효정 기자, 문동주 기자 | 2021-10-22 15:56 송고
요즘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두 드라마. 바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과 '마이네임'인데요.
이 두 드라마에 모두 등장한 이 배우. 바로 배우 임기홍입니다.
뮤지컬계에서 '모르면 간첩이다'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무대 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던 임기홍 배우는 최근 브라운관에서 돋보이는 활약 중인데요.
'오징어게임' 322번 정민태이자 '마이네임' 망고인 임기홍 배우를 만나 두 드라마의 비화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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