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흥행으로 드러난 충격 진실…'패륜행위'로 매년 10억달러 버는 중국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이승아 기자 | 2021-10-28 15:59 송고 | 2021-10-28 16:27 최종수정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강제 장기 적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승원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 회장은 중국 내 강제 장기 적출이 오래 전부터 자행되고 있고, 중국 정부가 개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1984년도 사형수의 장기 기증을 허용하는 규정이 시행되면서 중국 당국 차원에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강제 장기 적출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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