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이 소리꾼 이희문에게 배워 새롭게 탄생한 '아리랑'
(서울=뉴스1) | 2021-11-14 11:00 송고 | 2021-11-14 14:19 최종수정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유명한 외국인 그렉이 소리꾼 이희문을 만나 '구아리랑'을 배워봤습니다.
한옥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동서양의 음색이 어우러진 아리랑을 열창했는데요.
함께 '구아리랑'을 배워볼까요?
<이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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