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럴수가'...초등생 다리 깔고 간 트럭기사, 명함만 주고 사라졌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1-11-11 16:10 송고 | 2021-11-15 14:33 최종수정
인도에 서 있다가 후진하는 트럭에 다리가 깔린 초등생에 명함만 주고 사라진 운전자가 있습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한 영상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울분에 찼습니다.
인도에 서있는 초등생을 친 운전자가 명함만 주고 떠나서 인데요.
자세한 상황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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