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밥 먹을 때 되니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불러요" | cat
(서울=뉴스1) 최서윤 | 2021-11-19 09:27 송고
밥 먹을 때 되면 노래를 부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밥 먹는 것을 좋아해서 이름도 식탐이입니다.
고양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식탐이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애교냥이입니다. 오히려 같은 고양이들과는 별로 친하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묘 가정보다는 고양이가 없는 가정으로의 입양을 추천합니다.
식탐이의 매력은 해피펫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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