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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지구가 달을 삼킨다…달의 98%가 사라진다고?

지구 그림자가 달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월식'이 오는 19일 일어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9일 달의 일부가 지구의 본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월식은 19일 오후 4시18분에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오후 5시16분에 뜨기 때문에 월출 이후 시점부터 관측이 가능합니다.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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