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18 피난교회서 예배…전두환 미납 추징금 해결 어떻게?
(광주=뉴스1) 조윤형 기자 | 2021-11-28 18:13 송고 | 2021-11-28 18:21 최종수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오전 광주 양림교회를 찾았습니다. 양림교회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희생자들의 구호와 수습에 힘쓴 교회입니다.
이날 이 후보는 1시간 가량 예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났는데요.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주동자인 전두환 씨를 독일 나치와 비교하며 '책임'과 '배상'을 강조했습니다.
또 고인이 된 전 씨의 미납 추징금 956억 원을 받아내기 어려워진 현상에 관해서도 입을 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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