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WHO, 시진핑 눈치 보며 원칙 어겼지만…베이징올림픽 개최 위협하는 '오미크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13번째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또다시 펜데믹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기존 변이보다 두 배 정도 많은 32개의 돌연변이 부위가 발견된 오미크론을 ‘관심 변이’ 단계 없이 곧바로 ‘우려 변이’로 분류했다. 알파·베타·감마·델타에 이어 다섯 번째 우려 변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보츠와나에서 보고된 뒤 지금까지 영국·독일·호주·홍콩·이스라엘 등 최소 12개국으로 확산했고, 각국이 다시 국경 폐쇄를 고려하는 기로에 서있다.

이런 가운데 13번째 변이에 13번째 그리스 알파벳 ‘뉴’ 대신 15번째인 ‘오미크론’으로 명명한 것을 두고 ‘시진핑 눈치 보기’ 아니냐는 비판이 세계 각국에서 터져 나왔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미크론 #시진핑 #WHO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시진핑 #오미크론 #델타변이 #변이바이러스 #우한코로나 #코로나발원지 #중국만해 #WHO #세계보건기구 #게브레예수스 #람다변이 #위드코로나 #방역단계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