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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순찰 나선 윤석열·이준석..."경찰이 맨몸으로 범인 잡을 수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7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익자율방범대를 찾아 방범대원들과 동행 순찰에 나섰다.

윤 후보와 이 대표, 두 명의 자율방범대원은 나란히 걸으며 "자율방범대 여러분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동선을 따라가면서 체험하겠다"고 말한 뒤 약 30분 동안의 골목길 순찰을 시작했다. 20여명의 자율방범대원이 뒤따랐다.

약 1.4km정도를 걸어 도착한 홍익지구대에서 지구대원과 자율방범대원들과 20분 남짓의 짧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경찰공무원이 테이저건, 가스총같은 진압 무기의 오·남용 가능성을 줄이는 전제 하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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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이준석 #대표 #자율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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