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겁나 먼곳서 8만년 만에 왔다…숨막히는 레너드 혜성의 자태

'태양계의 방랑자'라 불리는 혜성.

8만 년 만에 지구를 찾은 'C/2021 A1' 혜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혜성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 '레너드(Leonard) 혜성'으로 불린다. 올해 들어 지구를 방문한 혜성 가운데 가장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너드 혜성의 최적의 관측시기는 언제일까. 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김명진 박사는 "한국시간으로 12월10일 오전 4시30분~5시 사이에 제일 잘 보인다"며 "12월 11일은 오전 6시에 10분정도 관측할 수 있다"고 했다.

#혜성 #레너드_Leonard #우주쇼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혜성 #레너드혜성 #우주쇼 #천문연구원 #은하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IT·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