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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인기템 등극…없어서 못구한다는 '아베 마스크' 근황

지난해 4월 1일, 당시 일본 총리였던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발표에 일본 전역이 들끓었다.

모든 가정에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2장씩 배포하겠다고 발표한 건데, 제작부터 배포하는 데 우리 돈으로 약 5120억 원이 들어 ‘세금 낭비’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아베의 마스크’라는 뜻의 ‘아베노마스크’(アベノマスク)로 불리기 시작한 이 마스크는 얇은 천을 몇 겹 합쳐 놓은 모양새에 작아도 너무 작아 코만 겨우 가릴 정도였다.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이 마스크 약 8300만 장이 창고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또 한 번 뭇매를 맞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폐품 취급을 받던 아베노마스크가 뜻하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1일 기시다 총리는 아베노마스크를 희망하는 개인과 지방자치단체에 무료 배포하고 남는 것은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배송료까지 모두 정부가 부담한다고도 발표했다.

벌써 1만 명 넘는 사람이 마스크를 신청했고, 지금은 신청 전화 연결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재밌는 것은 이 마스크를 원래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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