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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냄새 진동하는 좁은 방…고양이 30마리 한밤중 어디로? | cat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수십 마리의 고양이들이 발견됐습니다.

4일 고양이보호단체인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제보를 받고 찾아간 오피스텔에 3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바글바글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7일 오후 9시가 조금 지난 시각, 유주연 나비야사랑해 대표와 이영원 신교무역 대표, 심용희 한국마즈 수의사, 김동완 대한수의사회 수의사 등과 함께 고양이들이 방치돼 있던 오피스텔을 찾았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 복도를 지나는 순간 고양이들의 배설물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해당 호수의 오피스텔 문을 여니 마스크 사이로 냄새가 올라왔죠. 숨이 막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1 해피펫 기사와 나비야사랑해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주세요.

입양 문의 : 나비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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