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형 아기가 보고 싶다"는 황대헌...최민정이 "제일 급하다"고 한 것은?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 2022-02-18 17:10 송고 | 2022-02-19 21:47 최종수정
황대헌은 17일 중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에 돌아가면)'치킨 연금’이 확실한지 시켜서 바로 확인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금메달을 딴 황대헌에게 “평생 치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어 황대헌 선수는 팀원 중 이성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친구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곽윤기 선수를 뽑으며 "저도 삼촌이 되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황대헌과 최민정 선수의 기자회견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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