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팀 기소하는 미국의 치밀한 계획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2-02-18 18:40 송고 | 2022-02-21 16:38 최종수정
논란 끝에 출전한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했지만 넘어지고 또 넘어지며 4위를 기록한 카밀라 발리예바.
그는 연기를 마치고 우는 듯하더니 순간 허탈하다는 듯 짧게 헛웃음을 내뱉기도 했다.
‘동계올림픽의 꽃’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도핑 스캔들로 얼룩지면서 러시아 피겨팀의 어린 선수에 대한 훈련방식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AP통신 등 많은 외신들은 미국 정부가 이번 파문과 관련 있는 러시아 피겨팀 관계자들을 자국 법을 적용해 기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인들을 왜 미국에서 처벌하는지,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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