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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가 되고 싶다'는 팬의 고백? "황대헌에게 안길 수 있으니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기량을 뽐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팬들의 환호 속에 귀국했다.

곽윤기는 남자 계주 5000m 계주에서 딴 은메달을 직접 걸고 나와 이목을 끌었다. 황대헌, 이준서 등도 공항을 찾은 팬들의 환호에 환한 미소로 답했다.

이날 현장은 수많은 팬으로 아이돌 그룹의 귀국 현장을 방불케 했다. 황대헌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입국 2시간 전부터 기다렸다는 유승혜(21)씨는 "이번에 편파 판정이 심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금메달도 따고 좋은 성적을 보여준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준서 선수의 팬인 이채원(20)씨는 "이번 국가대표들은 서로 사이도 좋아 보여 보기 좋다"며 "밀라노 때 다시 볼 선수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환호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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