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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높이뛰기 금메달' 우상혁 "도전이 의미있다"... "파리올림픽서 금메달 따겠다"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쓴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우상혁이 22일 반짝이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한국육상대표팀 수직도약 코치 등과 함께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의 축하 꽃다발과 함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한편 우상혁은 "난 최초라는 타이틀에 목이 말라 있다"며 "언젠가는 2m37, 2m38m, 2m40까지 넘을 것이고 파리 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남자높이뛰기 #스마일점퍼_우상혁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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