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만원 건강보험료 체납한 BTS 지민, 고의? 깜빡?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2-04-25 17:38 송고 | 2022-04-25 17:44 최종수정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건강보험료 체납문제로 논란입니다.
소속사 측은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했다며 업무 과실이라고 해명했는데요.
건강보험료를 최소 2800만원 정도 체납한 당사자 지민의 사과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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