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미사 중 입술이 바짝바짝...알고보니 파킨슨병 증상이었다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임승범 인턴기자 | 2022-04-25 20:38 송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 다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2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대성당에서 열린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미사에 참석한 푸틴이 산만한 모습과 함께 입술을 잘근잘근 깨무는 모습을 보이자 일각에선 '파킨슨병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는데요.
파킨슨 병의 대표적 증상들이 바로 '구강 건조증'과 '떨림', '경직' 등이기 때문입니다.
지속된 '이상'행동을 보여주는 푸틴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러시아 #푸틴 #건강이상설
ind0506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러시아 #푸틴 #파킨슨병 #건강이상설 #모스크바 #스테로이드 #크렘린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