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테슬라 담보 걸면서까지 트위터 인수한 이유?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2-04-26 18:04 송고
트위터를 인수하겠다던 머스크는 진심이었습니다. 이른바 ‘테담대’,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해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신고했는데요.
대출금은 인수자금의 절반 정도, 나머지 인수자금 28조 원 정도는 자기자본으로 조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트위터는 태도를 바꿔 머스크의 제안을 검토했고, 인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후 11일 만에 전격적으로 인수가 성사됐습니다.
머스크는 왜 이토록 거금을 들여 트위터를 인수하려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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