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를 도와주세요...이근의 간곡한 요청은?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임승범 인턴기자 | 2022-04-29 14:30 송고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 씨 측이 현지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기부금 모금에 나섰습니다.
이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OKSEAL’ 매니저는 28일
채널 커뮤니티란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그는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려면 적합한 장비와 보급이 필수적이기에, ROKSEAL 팀은 뜻있는 분들의 기부금을 모아 대위님이 전투에 필요한 물자를 구매해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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