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 가는 시신백에서 노인 산 채로 발견…분노 들끓는 상하이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2-05-03 12:55 송고
코로나19로 한 달 넘게 봉쇄가 계속되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복지시설의 실수로 살아있는 노인을 시신 운구용 가방에 넣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자칫 산 채로 화장될 수도 있었던 일이라 주민들과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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