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잡이 하다 밀물에 고립된 김병만 어머니...생전 아들에게 던진 애틋한 한마디는
(서울=뉴스1) 임승범 인턴기자, 엄예진 인턴기자 | 2022-05-04 14:23 송고 | 2022-05-04 14:23 최종수정
3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일대 갯벌에서 조개를 잡던 개그맨 김병만씨의 어머니 정씨가 밀물 고립 사고를 당해 7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생전 김씨의 어머니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 김병만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마음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누구보다 아들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이야기,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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