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김치 먹어서 멍청" 발언 中 언론인, 또 역대급 망언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2-05-06 12:43 송고
중국의 유명 언론인이 한국의 아시아 최초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이버 안보기구 가입 소식에 “한국의 끝은 우크라이나”라고 막말을 했다.
중국 한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총편집인 출신 후시진(胡錫進)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이버방위센터(CCDCOE)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며 “한국이 주변국에 대해 적대시하는 길을 간다면 이 길의 끝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혀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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