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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출국... 첫 연출작 '헌트' 공식 초청

배우 이정재가 영화 '헌트'의 감독이자 주연 배우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아 9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달 14일(현지시각 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정재가 연출한 '헌트'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이자, 이정재와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2년만에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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