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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위해 함께 싸운 강아지... 젤렌스키 대통령이 메달까지? | Ukraine dog patron

방탄 조끼 입고 출근하는 강아지 패트론!

올해 2살인 패트론은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일대에서 지뢰탐지견으로 활약하고 있다.

체르니히우는 수도 키이우로 향하는 길목에 있어 개전 직후부터 러시아군의 거센 공격을 받았다.

러시아군은 철수했지만 곳곳에 폭발물은 남아있던 상황 속, 패트론은 현장에 투입돼 남아있던 폭탄과 지뢰 200개 이상을 발견해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9일 패트론과 견주에게 그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기리기 위해 메달을 수여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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