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얘서 백악관, 파래서 청와대? 용산 집무실 공모제가 특이한 이유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 2022-05-09 20:05 송고
10일부터 용산에서 첫 집무를 시작할 윤석열 당선인.
그는 대통령 집무실에 불릴 새로운 이름에 대한 공모를 열었는데요.
총상금만 1200만원
현재(9일)까지 공모한 참여자만 1만 6천여 명에 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이름을 두고 국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통령 집무실 이름을 공모받는 사례가 세계적으로는 극히 드물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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