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청문회서 팔짱끼고 고함...아수라장 된 청문회장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조윤형 기자 | 2022-05-10 12:14 송고
“민주당은 대장동 주범이 윤석열이라고 뜬금없는 이야기를 지껄였다”
‘조국흑서’ 저자인 김경율 회계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은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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