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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31살 연하 여친에 '버럭' 화낸 푸틴, 그 이유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또 다른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연인 알리나 카바예바의 임신 소식이 동시에 화제가 되었다.

9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동전 제77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푸틴 대통령에게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

기념식 영상을 보면 그의 걸음걸이가 어딘가 어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왼팔과 달리 오른팔은 몸에 붙인 채 움직임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푸틴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는 와중 그의 연인이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의 31살 연하 애인인 알리나 카바예바(39)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2008년부터 두 사람 사이에 염문설이 불거졌다.

외신에 따르면 카바예바의 임신 사실을 접한 푸틴 대통령이 "화를 냈다"고 알려졌다.

#푸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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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건강 #카바예바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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