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에서 짚공으로 야구했던 김은혜, 제가 금수저라고요?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배수아 기자 | 2022-05-12 21:01 송고 | 2022-05-13 08:25 최종수정
6·1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김 후보는 지난 10일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금수저' 이미지에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수저여서 서민들의 애환을 모를 것 같다는 질문에 김 후보는 "이 땅에서 치열하게 능력으로 평가받고 실력으로 검증받겠다고 나선 많은 여성과 남성들은 사실 과거의 일, 사연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주저함이 있지 않냐"고 반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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