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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차고 돌 내려치고…구로 '묻지마 폭행'에 시민들 덜덜

"(중국인들 때문에) 엄청 불편하죠. 오죽하면 젊은 애들이 집을 팔고 떠나나요."

중국 국적의 40대 A씨에게 60대 노인 B씨가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숨진 가운데 12일 사건이 발생한 구로구의 주민들은 입을 모아 불안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사건 현장 주변에서 만난 김인기씨(73)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둘이 다투다 그런 일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무작정 쫓아와서 벽돌로 내리쳤다고 하는데 불안하기만 하다"며 "아이들한테도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하고 분노가 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인 이모씨는 "원래 폭행이 많이 일어나던 곳"이라며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데, 그 주변 편의점에서 늦게까지 술 마시고 시끄럽던 곳이라 지구대가 많이 출동한다"고 말했는데요.

사건이 발생한 구로구를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구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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