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의 물난리...마을을 휩쓸고 간 물난리 속에서 일어난 기적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2-05-31 13:48 송고 | 2022-05-31 13:53 최종수정
브라질 동북부 페르남부쿠 주에 폭우가 일주일 째 쏟아졌습니다.
이 폭우로 최소 79명이 숨졌고 실종자도 수십명에 이릅니다. 또 산사태와 가옥 붕괴·침수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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