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앗아간 바닷 속 폭발물...물놀이 객도 어부도 벌벌 떠는 수천개 기뢰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2-06-16 18:27 송고 | 2022-06-16 18:27 최종수정
갑자기 바다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치솟습니다. 해변을 걷던 사람들도 걸음을 멈추고 쳐다봅니다.
이 폭발의 정체는?
우크라이나 서남부 도시 오데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교전으로 흑해 항구 주변에는 유실 지뢰와 기뢰 수천 개가 떠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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