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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이병헌 티격태격...'비상선언' 2천만 관객 들겠나?

20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영화 '비상선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송강호, 아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 날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은 서로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영화 '비상선언'의 예상 관객수를 질문받은 송강호가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병현은 "아까 2천만을 예상하더라"라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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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이병헌 #전도현 #비상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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