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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도 안 먹힌 옥주현, 소름 돋는 과거 발언…동료들은 알고 있었다?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논란.

옥주현은 동료 배우 김호영을 사태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하며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했는데요.

그런데 돌연 화제가 된 7년 전 영상이 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옥주현이 캐스팅 비화를 얘기하던 다른 출연진들에게 “(제작사에서) 저한테 이걸 다 물어본 적이 있다”라고 말한 겁니다.

캐스팅과 관련해 제작사와 조율하고 고민했던 다른 출연자들은 비난 섞인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7년 전임에도 오늘의 사태를 예견한 듯 ‘모든 걸 조율한 실세’라는 의미심장한 자막도 달렸죠.

옥주현은 24일 사과문을 올렸지만, 한 유튜버를 통해 옥주현이 그간 스태프들에게 해왔던 ‘갑질’ 폭로까지 나오면서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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