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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일가족 실종' 미스터리…마지막 신호는 새벽 4시

제주에서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떠난 뒤 실종된 초등학생 일가족을 찾기 위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 초등학교 5학년 조유나 양은 지난 달 19일 제주서 한 달 살기 체험학습 계획서를 학교에 제출했는데요. 한달이 지난 이달 중순, 조양이 등교를 않고 연락도 안되자 학교는 2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제주가 아닌 완도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마지막 신호는 지난달 31일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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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실종 #조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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