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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마지막 길 배웅한 주민들 "손을 잡아 줬더라면...죄없는 아이가 불쌍해요"

"부모의 선택이지만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저희도 애들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서 안타깝고 좀 그런 심정이네요"

29일 전남 완도군 신지도 송곡선착장 인근 바닷속에서 광주 초등학생 조유나(10)양 가족의 아우디 승용차가 인양된 가운데 완도주민들은 이같이 말하며 탄식했다.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거주하는 김창식(79) 씨는 조양 가족을 언급하며 "그 애가, 부모님들도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지 너무나 짠하다"라며 "어린 아이까지 그렇게 됐다니까 너무 억울하다"고 비통해했다.

이어 김 씨는 "반응을 못하게 틀림없이 (아이에게) 수면제를 먹인 것"이라며 "부모가 안으면 팔이라도 움직일텐데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완도군 고금면에 거주하는 김금단(47) 씨는 "(동네)현수막을 보고 송곡항에 찾아 왔다"라며 "그 사람들(조양 가족)이 죽을 때는 어떻게 생각하고 죽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안타까운 조유나양 가족의 소식을 접한 완도주민들의 인터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조유나 #완도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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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완도 #송곡항 #전남 #광주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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