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라이번 우승'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라이브 연주...또 한번 놀라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2-06-30 17:22 송고
반 클라이번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Op.37의 1번',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2번의 1악장' 연주를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대학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한편 임윤찬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북미 최고권위의 음악 콩쿠르인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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